외도(부정행위) 의심이 있어도 “증거만 잡으면 된다”는 방식으로 접근하면
형사 고소(통신비밀보호법·정보통신망법·위치정보법·스토킹처벌법 등) 리스크가 먼저 터질 수 있습니다.
핵심은
1.내가 ‘당사자’인 자료인지,
2.상대의 ‘기기/계정/위치’를 무단 침해했는지,
3.미행·추적이 스토킹으로 평가될 정도인지입니다.
외도 증거 수집, 합법·불법 경계 한 번에 정리

내가 당사자인 대화 녹음
전화통화처럼 통화 당사자 중 1인이 녹음하는 행위는 원칙적으로 “감청(제3자 도청)”과 구별됩니다(대법원 취지).
포인트: “타인 간 대화”를 제3자가 녹음하면 위험도가 급상승
예: 내가 직접 통화한 내용을 내 휴대폰으로 녹음
공개된 장소에서의 통상적 촬영(과도한 침해 X)
공공장소에서의 사진/영상이라도 지속적 추적·집요한 촬영이면 문제가 될 수 있어, “필요 최소”로 접근하세요.
자발적으로 제공된 자료·공개 게시물
상대가 스스로 보여준 메시지, 공개 SNS 게시물/댓글/태그 등은 상대적으로 리스크가 낮습니다.
“증거는 될 수 있어도” 불법이 되기 쉬운 행동 (주의)

배우자 휴대폰/카톡/클라우드 무단 열람·촬영
잠금 해제, 몰래 열람 후 촬영/전송은 정보통신망 침해·비밀침해 등으로 문제될 수 있습니다.
스파이앱·통화녹음 앱 몰래 설치
배우자 폰에 녹음/감시 앱을 몰래 설치해 얻은 자료는 민사에서도 불리하게 취급될 수 있고, 별도 형사 리스크가 큽니다.
GPS·위치추적(차량 부착, 위치추적 앱 등)
동의 없는 위치추적은 위치정보법 위반 소지가 큽니다.
미행·잠복·반복 연락(스토킹 리스크)
외도 확인 목적이라도 반복·지속되면 스토킹으로 비화할 수 있어 매우 위험합니다.
참고: 가사/민사에서는 위법수집 증거가 “무조건 배척”만 되는 구조는 아니어서(재량 논의) ‘증거로 쓸 수 있나’와 ‘형사처벌 되나’는 별개로 봐야 합니다.
안전하게 “쓸 수 있는 증거”로 만드는 보관 팁

원본 보존: 파일 이동/재전송 최소화(메타데이터 훼손 방지)
연속성(체인): 언제/어디서/어떻게 확보했는지 메모(일지)
백업: 원본 1, 사본 1(암호화 저장 권장)
제3자 공유 금지: 지인 단톡 공유는 역공(명예훼손/사생활침해) 트리거
상담 전 준비물 & 진행 프로세스(상황별 가능 범위 상담)

준비물
1.혼인관계 자료: 혼인관계증명서/가족관계증명서(또는 기본 정보)
2.현재 보유 증거: 녹음/사진/문자/카톡(“어떻게 확보했는지” 포함)
3.타임라인: 의심 시작~현재까지 날짜별 정리(3~10줄이면 충분)
4.목표: 이혼(유책/재산분할/양육) vs 상간소송(위자료) vs 협의
프로세스(권장 흐름)
1.리스크 진단: 이미 확보한 자료가 불법 소지인지 선제 점검
2.증거 전략: 추가 확보가 필요하면 “합법 범위” 안에서 설계
3.소송 설계: 이혼/상간 중 무엇을 먼저 갈지, 청구 범위 확정
4.문서화: 소장/답변, 증거목록·증거설명 정리

우리 탐정사무소 천경은 의뢰인의 문제를 단순히 “해결”에서 끝내지 않습니다.
사건의 전말을 사실관계 중심으로 정리하고, 증거와 정황을 설득력 있게 구조화해 이후 단계에서
흔들리지 않도록 기반을 만듭니다.
또한 법률사무소 호경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조사 결과가 실제로 법적 대응에 연결되도록 한 흐름으로 지원합니다.
즉, “알아내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정리–전략–대응까지 이어지는 실질적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사후 케어|심리적 회복까지 함께

천경은 사건 종료 후에도 상담 연계 기반의 사후 케어를 제공해, 의뢰인이 감정적으로 무너지지 않도록
회복 단계까지 함께합니다.
특히 심리상담사 1급 등 관련 자격과 상담 이해를 바탕으로, 민감한 사안도 자극 없이 다루고 2차 피해를 최소화합니다.
말 한마디, 질문 하나까지도 안전하게 설계된 커뮤니케이션으로 의뢰인의 마음과 정보 모두를 지켜드립니다.

